어쿠스틱 뮤지컬:::바람이 불어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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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4 03:52
글제목 ㅣ 공연의 감동이 가시지 않아 밤 꼬박 샙니다~~
글쓴이 ㅣ 황보환 (182.♡.69.60)
조회수 ㅣ 671
정말 오랜만에 대학로에 가서 옛추억을 간직한 채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 동창들과 공연을 보았습니다.
공연내내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공연이었고
힐링이 이런거구나 실감한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94년에  김광석씨 생전에 콘서트를 대학로의 소극장에서 보았는데
그때는 내나이 이십대 후반이었고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듣는 노래는 새로운 느낌으로 또다른 감흥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서른즈음에'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감상할땐
나도 모르게 뭉클하여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맴돌기도 하였지요.
너무나도 좋은 공연을 준비해주신 모든 출연진과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었기에 집에 돌아와
몇번이고 김광석씨 노래를 듣고 늦은 시간에 후기를 남깁니다.
아무래도 날샐 것 같습니다.
오늘 풍세역을 맡은 최승열씨와 멀티맨 박정권씨 그외 모든 출연진들 정말 멋졌습니다.
공연이 끝나는 19일전에 다른 출연진이 나오는 날
시간내서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몇번을 보아도 보아도 다시 가고 싶은 그런 훌륭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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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어… 13-05-13 16:02
 110.♡.22.122 답변  
황보환님 감사합니다.

정말 보고 또 봐도 좋은 공연이에요~~

저는 맨날 보는데도 맨날 ㅠㅠ

좋은 시간 되셨다니 기쁩니다.
마지막 공연 전에 꼭 또 들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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